2026. 7. 22. 21:22ㆍ국내주식 Story

코스피는 장중 7,100선을 회복했다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코스닥은 끝내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지수만 보면 혼조였지만 외국인은 코스피를 크게 사들였고, 삼성전자는 올랐는데 SK하이닉스는 밀렸습니다. 오늘 장의 핵심은 ‘지수 반등’보다 자금이 어디에 남았는지였습니다.
마감 지수와 거래대금
코스피는 6,797.70으로 전일보다 49.75포인트(+0.74%)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751.09로 2.25포인트(-0.30%) 하락했고, 코스피200은 1,080.22(+0.64%)였습니다.
| 지수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
| 코스피 | 6,797.70 | +49.75 (+0.74%) | 28,574,069백만 |
| 코스닥 | 751.09 | -2.25 (-0.30%) | 5,421,353백만 |
| 코스피200 | 1,080.22 | +6.83 (+0.64%) | 25,115,110백만 |
수급은 외국인, 폭은 제한적
코스피에서 개인은 -12,176억원, 외국인은 +26,211억원, 기관은 -13,963억원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2억원, 비차익 +15,243억원, 전체 +15,2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기관 매도가 맞서면서 종가에는 장중 탄력이 남지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469개, 보합 47개, 하락 399개로 상승 종목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839개, 보합 103개, 하락 793개로 종목 수만 보면 팽팽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오늘은 시장 전체의 강한 확산보다 대형주 중심의 방어에 가까웠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승, SK하이닉스는 조정
| 종목 | 종가 | 등락 | 거래대금 |
|---|---|---|---|
| 삼성전자 | 260,500원 | +1,500 (+0.58%) | 5,734,542백만 |
| SK하이닉스 | 1,830,000원 | -6,000 (-0.33%) | 9,214,611백만 |
삼성전자는 시가 276,000원에서 출발해 저가 260,000원까지 밀린 뒤 260,500원에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1,977,000원으로 시작해 고가 2,006,000원을 기록했지만 저가 부근인 1,830,000원에 끝났습니다. 같은 반도체 대형주라도 장중 매물 압력은 달랐다는 뜻입니다.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체크
오늘 확인되는 숫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엇갈림입니다. 반도체 전반을 강세라고 단정하기보다 외국인 매수가 두 종목과 장비·소재주로 번지는지 다음 거래일에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증권 메인 화면에서 확인되는 테마 흐름만으로는 특정 종목의 재료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급·뉴스 수치는 제외하고, 실제 공시나 계약이 붙는지를 우선 보겠습니다.
네이버증권 테마 화면에서 건설 대표주는 +4.51%로 표시됐고 주도주로 GS건설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테마 등락은 구성 종목별 차이를 가리므로 수주, 원가, 미분양과 거래대금이 함께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토스와 삼성전자 종가가 달랐던 이유
이번 글은 네이버증권 KRX 정규장 마감값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네이버증권에서 260,500원으로 확인됐지만 토스증권 화면에는 260,000원으로 표시됐습니다. 토스 수치를 기준으로 삼지 않았고, 두 서비스의 집계 시각·시장 구분·표시 방식 차이 가능성을 데이터 한계로 남깁니다.
다음 거래일에 볼 것
첫째,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와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가 이어지는지 보겠습니다. 둘째, 삼성전자 상승이 SK하이닉스와 장비주로 확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코스닥이 751.09 부근에서 반등할지, 건설 대표주 강세가 개별 수주 뉴스로 연결될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 초반의 강한 움직임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다음 장에서는 종가 기준 매수세가 유지되는지와 거래대금이 특정 대형주에만 머무는지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지수·수급·거래대금·종목 수치는 네이버증권의 2026년 07월 22일 KRX 정규장 마감 화면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일부 서비스의 표시 시각과 집계 방식이 달라 값이 다를 수 있으며, 장 마감 뒤 정정·시간외 거래·공시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글에서 제외했습니다.
네이버증권 국내증시 · 한국거래소 KRX · 네이버증권 시장지표
FAQ
A. 외국인 매수와 대형주 영향이 컸습니다. 상승 종목이 더 많았지만 기관 매도와 코스닥 약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A. 이 글의 기준은 네이버증권 KRX 정규장 마감값인 260,500원입니다. 토스증권의 260,000원 표시는 차이가 있었고 기준값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A. 아닙니다. 공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성 시황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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