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4. 20:17ㆍ국내주식 Story

한눈에 보는 마감 요약
오늘 국내증시는 지수별 온도차가 컸습니다. 코스피는 8,639.41로 -1.84% 하락했고, 코스피200도 1,379.56(-1.97%)로 밀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049.73(2.31%)로 강하게 반등하며 중소형 성장주와 일부 테마주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수급과 시장 폭
코스피 수급은 개인 +50,135억원 순매수, 외국인 -66,663억원 순매도, 기관 +15,255억원 순매수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633억원, 외국인 -424억원, 기관 +2,066억원으로 기관 매수가 반등을 뒷받침했습니다. 네이버증권 기준 상승 종목은 985개, 하락 종목은 1067개였고 상한가 10개, 하한가 1개가 확인됐습니다.
시총 상위·거래대금 상위 흐름
대형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51,500원(-2.50%), 2,298,000원(-2.63%)으로 쉬어 가며 코스피 부담이 컸습니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IT주 변동성이 컸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등 2차전지 대표주와 장비주가 투자자 관심을 나눠 가졌습니다.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체크
1) 반도체
오늘의 핵심 뉴스: 컴퓨텍스 2026을 계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HBM5 경쟁, AI 메모리 공급망 이슈가 계속 부각됐습니다. 대표 종목 흐름: 삼성전자 351,500원 (-2.50%), SK하이닉스 2,298,000원 (-2.63%)은 차익 부담이 컸지만, 주성엔지니어링 250,500원(27.22%), 유진테크 155,700원(29.97%), 테스 135,900원(29.92%) 등 장비·소부장은 강했습니다. 체크포인트: 대형 메모리는 외국인 수급 회복, 장비주는 급등 후 거래대금 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2) 양자
오늘의 핵심 뉴스: 확인된 대형 정책·실적 뉴스는 제한적이어서, 양자컴퓨팅·양자암호 관련주는 실질 뉴스보다 테마 순환매 성격을 구분해야 합니다. 대표 종목 흐름: 쎄노텍 1,285원(-3.02%)처럼 관련 테마는 종목별 차별화가 컸습니다. 체크포인트: 정부 R&D, 글로벌 양자 기업 뉴스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건설
오늘의 핵심 뉴스: 부동산 정책·금리 경로와 해외수주 기대가 함께 보는 변수입니다. 대표 종목 흐름: 현대건설 136,600원(1.79%), GS건설 28,400원(0.71%), 삼성E&A 49,500원(0.41%)로 비교적 견조했습니다. 체크포인트: 금리 안정, 재건축·재개발 규제 변화, 중동 플랜트 발주가 후속 모멘텀입니다.

내일 주목할 만한 국내 주식
삼성전자(005930): 351,500원 마감으로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거래대금과 HBM 이슈의 중심에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 완화와 35만원대 회복 여부를 체크하는 관심 종목입니다.
SK하이닉스(000660): 2,298,000원, -2.63%로 쉬었지만 HBM 공급 경쟁력 뉴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단기 리스크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외국인 수급 변동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 27.22% 급등으로 반도체 장비주 중 수급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추격보다 거래대금 유지와 급등 후 눌림 구간을 보는 분할 접근 관점이 낫습니다.
현대건설(000720): 건설주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정책·금리 기대가 붙으면 방어적 관심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와 원가 부담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에스앤에스텍(101490): 66,800원(4.21%)으로 소부장 내 선택적 강세가 확인됐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급등세가 이어질 때 후속 순환매 후보로 체크할 만합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이 글은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첫째, 외국인 매도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멈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코스닥 반등이 장비·테마주에만 머무는지 바이오·2차전지로 확산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셋째, 급등 장비주는 상한가 이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거래량과 종가 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 장은 “외국인 매도에 눌린 코스피, 기관 매수와 테마 순환으로 반등한 코스닥”입니다. 본문 수치는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상호검증 기준입니다.
FAQ
Q. 마감 수치는 시간외 가격인가요?
A. 아닙니다. 네이버증권과 토스증권의 KRX 기준 정규장 마감값을 맞춰 확인했습니다.
Q. 코스피와 코스닥이 왜 엇갈렸나요?
A.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와 외국인 매도 부담이 컸고, 코스닥은 장비·테마주 순환매와 기관 매수가 우세했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시황 정리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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