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 20:14ㆍ국내주식 Story

2026년 07월 01일 국내증시는 코스피 대형 반도체가 크게 밀린 반면, 코스닥과 일부 건설주는 버티는 혼조 마감이었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코스피를 눌렀고, 코스닥에는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지수 흐름이 갈렸습니다.
데이터 확인 시각: 2026-07-01 20:06 KST / 데이터 기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상호검증 기준
오늘 지수 마감 한눈에 보기
| 지수 | 종가 | 등락 | 등락률 | 거래대금 |
|---|---|---|---|---|
| KOSPI | 8,303.41 | -173.07 | -2.04% | 40.0조원 |
| KOSDAQ | 929.35 | +13.17 | +1.44% | 11.8조원 |
| KOSPI200 | 1,335.36 | -35.37 | -2.58% | 35.6조원 |
코스피는 장중 변동폭이 컸고 종가는 8,303.41로 내려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밀리면서 코스피200 낙폭도 더 크게 잡혔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은 상승 종목 수가 1,288개로 하락 종목 752개보다 많았고, 상한가 28개가 나오며 테마와 중소형주 쪽 체감은 지수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급: 코스피 매도, 코스닥 매수로 갈린 외국인
투자자별 흐름은 지수 차이를 설명해 줍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17,3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17,028억원, 기관 -700억원 매도가 지수를 눌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1,082억원, 기관 -1,255억원 매도에도 외국인이 +2,472억원을 순매수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약세의 중심은 대형 반도체 차익실현, 코스닥 강세의 중심은 외국인 매수와 테마 순환입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40.0조원, 코스닥 약 11.8조원로 확인됐습니다.
시총 상위·거래대금 상위 종목 흐름
삼성전자는 314,500원(-5.84%), SK하이닉스는 2,560,000원(-3.40%)에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SK스퀘어 1,757,000원(+3.54%), 삼성전기 2,205,000원(+0.96%)처럼 선별 강세도 있었지만, 지수 전체로는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 압력이 더 컸습니다. 거래대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크게 몰려, 당일 시장의 초점이 대형 반도체 수급 변화에 있었음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체크
반도체: HBM 기대는 남았지만 오늘은 차익실현
오늘의 핵심 뉴스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HBM·AI 반도체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모리 가격 고점 우려와 단기 차익실현이 동시에 나온 점입니다.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3.40%), 한미반도체(-3.90%), 원익IPS(-1.49%)는 약했고, 주성엔지니어링(+20.40%)처럼 장비주 일부는 강했습니다. 투자자는 HBM 공급 계약, AI 서버 투자 속도, 메모리 가격 전망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자: 실질 뉴스는 제한적, 종목별 온도차
양자컴퓨팅·양자암호 쪽은 확인된 주요 뉴스가 제한적이어서 단순 테마성 움직임과 실제 사업 모멘텀을 나눠 봐야 합니다. 우리로(+6.64%), 코위버(+6.26%), 옵티시스(+2.15%)는 올랐지만 엑스게이트(-9.57%), 드림시큐리티(-0.66%), 케이씨에스(-1.40%)는 약했습니다. 정부 정책이나 연구개발 공시가 붙지 않는 상승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건설: 지수 약세 속 상대 강도
건설 섹터는 오늘 시장에서 눈에 띄는 축이었습니다. 현대건설 119,000원(+4.20%), GS건설 30,100원(+19.92%), 대우건설 19,420원(+3.08%), 삼성E&A 51,700원(+8.61%)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확인된 개별 대형 수주 뉴스가 충분하지 않은 종목도 있어, 정책 기대·금리 흐름·해외수주 모멘텀이 가격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다음 거래일 거래량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내일 주목할 만한 국내 주식
현대건설(000720)은 약세장에서도 119,000원(+4.20%)으로 마감해 상대 강도가 확인됐습니다. 건설주 순환매가 이어진다면 전일 종가 부근 지지 여부와 거래량 유지가 첫 체크포인트입니다.
GS건설(006360)은 30,100원(+19.92%)로 급등했습니다. 단기 과열 부담은 크지만 건설주 안에서 거래가 집중된 만큼, 추격보다 눌림 구간에서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 보는 분할 접근 관점이 맞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반도체 대형주 약세 속에서도 242,000원(+20.40%)을 기록했습니다. 장비주 선별 매수가 이어질 수 있으나, 대형 반도체 하락이 길어지면 동반 변동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SK스퀘어(402340)는 1,757,000원(+3.54%)으로 시총 상위권에서 드문 강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가치 기대와 투자회사 성격을 함께 보되, 반도체 대형주 조정이 심해질 때는 방어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로(046970)는 5,780원(+6.64%)으로 양자 테마 안에서 비교적 강했습니다. 다만 양자 섹터는 확인된 주요 뉴스가 제한적인 만큼 테마 급등락 리스크를 먼저 관리해야 합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이 글은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이 글의 핵심 해석
오늘 장은 단순한 급락장이라기보다 대형주 차익실현과 중소형·테마 순환이 동시에 나온 날입니다. 외국인이 코스피를 팔고 코스닥을 산 점, 건설주와 일부 장비주가 강했던 점을 함께 보면 자금이 완전히 빠졌다기보다 방향을 바꿔 움직인 모습에 가깝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문의 지수·종목 수치는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과 토스증권의 정규장 마감 데이터를 상호검증해 작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정정, 시간외 거래, 환율·금리 변화에 따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포인트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가 멈추는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종가 기준으로 반등하는지, 건설주 거래대금이 하루짜리 순환매에 그치지 않는지를 보겠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 때 상승 종목 수가 유지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 네이버증권 국내증시
- 한국거래소 KRX (직접 데이터 조회에는 사용하지 않음)
- 네이버증권 시장지표
- 토스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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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A. 외국인 순매도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약세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A.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472억원을 순매수했고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보다 많았습니다.
A. 아닙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라 장 마감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장 마감 후 정정, 시간외 가격, 환율·금리 변화로 시장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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