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2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코스피 7.89% 급락, 반도체 매도와 개인 저가매수 충돌

2026. 7. 2. 20:13국내주식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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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2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대표 이미지: 코스피 급락과 반도체 수급 부담
2026년 07월 02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2026년 07월 02일 국내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큰 폭으로 밀리며 위험 회피 흐름이 강했습니다. 외국인·기관 매도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고, 개인은 저가매수로 맞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이번 글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에서 확인한 정규장 마감 수치를 맞춰 본 뒤 작성했습니다. 숫자만 나열하기보다 수급이 어디에서 흔들렸고 다음 거래일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기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상호검증 기준 · 확인 시각 2026-07-02T20:05:35+09:00

마감 지수 한눈에 보기

코스피는 7,648.09로 -655.32포인트(-7.89%)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866.72(-6.74%), 코스피200은 1,219.62(-8.67%)로 마감해 대형주 압박이 더 컸습니다.

지수종가등락거래대금
코스피7,648.09-655.32 / -7.89%약 49.9조원
코스닥866.72-62.63 / -6.74%약 8.0조원
코스피2001,219.62-115.74 / -8.67%약 45.5조원

수급과 시장 폭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2,413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43,706억원, 기관 -20,825억원 순매도가 더 강했습니다. 코스닥도 개인 +4,859억원 순매수, 외국인 -1,942억원·기관 -3,091억원 순매도로 비슷한 구도였습니다.

상승 종목은 756개, 하락 종목은 1279개로 하락 우위가 뚜렷했습니다. 상한가 12개, 하한가 4개가 확인돼 일부 테마는 버텼지만 시장 전체로는 방어보다 매도 압력이 먼저 보인 하루였습니다.

반도체 수급 점검 이미지

대표 종목 흐름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 286,000원(-9.06%), SK하이닉스(000660) 2,187,000원(-14.57%), SK스퀘어(402340) 1,525,000원(-13.20%), 삼성전기(009150) 1,926,000원(-12.65%)의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KB금융(105560) 165,000원(4.10%), 기아(000270) 145,200원(2.61%), LG에너지솔루션(373220) 354,000원(1.7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406,000원(0.72%)는 상대적으로 강하게 버티며 방어주와 개별 모멘텀 종목을 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체크

반도체는 오늘 가장 무거운 축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한미반도체(042700) 219,500원(-10.95%), 원익IPS(240810) 131,600원(-20.53%), 주성엔지니어링(036930) 227,500원(-5.99%)까지 밀려 HBM·AI 반도체 기대보다 차익실현과 수급 이탈이 먼저 반영됐습니다. 확인된 주요 뉴스는 제한적이어서, 오늘 움직임은 뉴스 한 건보다 외국인·기관의 위험 축소 성격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양자 관련주는 단순 테마성 변동과 실제 사업 뉴스가 구분돼야 합니다. 드림시큐리티(203650) 2,145원(-5.71%), 엑스게이트(356680) 13,850원(-10.65%), 우리로(046970) 5,150원(-10.90%), 코위버(056360) 5,170원(-10.40%)처럼 관련 종목 대부분이 약세였습니다. 확인된 정책·수주 뉴스가 부족한 날에는 테마 반등만 보고 추격하기보다 거래대금 회복을 먼저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건설은 지수 급락 속에서도 낙폭 차이가 있었습니다. 현대건설(000720) 115,200원(-3.19%), GS건설(006360) 29,650원(-1.50%)은 대형 반도체주보다 선방했지만 대우건설(047040) 18,350원(-5.51%), 삼성E&A(028050) 49,000원(-5.22%)는 부담이 남았습니다. 금리·부동산 정책·해외수주 재료가 다시 부각되는지, 거래량을 동반한 반등인지가 다음 체크포인트입니다.

양자와 건설 섹터 체크 이미지

내일 주목할 만한 국내 주식

KB금융(105560)은 165,000원(+4.10%)으로 급락장 속에서도 뚜렷한 상대강도를 보였습니다. 지수 반등이 약하더라도 금융주 방어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만합니다. 다만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전일 상승분을 되돌리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기아(000270)는 145,200원(+2.61%)으로 대형주 중 돋보였습니다. 자동차 업종이 반도체 급락의 대안으로 남는지, 145,000원 부근을 지지하는지가 단기 관찰 포인트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54,000원(+1.72%)으로 2차전지 대표주 중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코스닥 2차전지 전반은 약했기 때문에 단독 강세가 업종 확산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06,000원(+0.72%)으로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있는 대형 바이오가 관심 후보가 될 수 있지만, 거래대금 확산이 약하면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GS건설(006360)은 29,650원(-1.50%)으로 건설주 안에서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건설 섹터를 본다면 정책·수주 뉴스와 함께 30,000원 회복 여부를 살펴볼 만합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이 글은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이 글의 핵심 해석

오늘 장은 단순 조정보다 외국인·기관의 대형주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린 성격이 강했습니다. 개인 매수가 컸지만 낙폭을 줄이지 못했다는 점에서, 다음 반등은 개인 저가매수보다 외국인 매도 둔화와 반도체 거래대금 안정이 먼저 확인돼야 힘을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문 수치는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상호검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장 마감 뒤 정정 공시, 시간외 거래, 환율·금리 변화에 따라 다음 거래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국내증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다음에 확인할 포인트

첫째, 외국인 매도가 코스피200 선물·현물에서 동시에 줄어드는지 봐야 합니다. 둘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추가 하락을 멈추고 거래대금을 줄이며 안정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셋째, 오늘 버틴 금융·자동차·바이오가 하루짜리 피난처인지 새 주도 후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네이버증권 국내증시 · 한국거래소 KRX · 네이버증권 시장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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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오늘 급락은 반도체만의 문제였나요?
A. 반도체 낙폭이 컸지만 외국인·기관 매도가 코스피와 코스닥 전반에 영향을 줬습니다.

Q. 내일 바로 반등을 기대해도 될까요?
A. 반등 가능성은 있지만 외국인 매도 둔화, 반도체 대형주 안정, 환율·금리 흐름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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