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코스피 급락, 반도체 매도와 건설주 선별 흐름

2026. 7. 7. 20:12국내주식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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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7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대표 이미지: 코스피 급락과 반도체 매도
2026년 07월 07일 국내증시 마감 시황

2026년 07월 07일 국내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매도가 커지며 코스피가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코스닥도 약세였지만 바이오와 일부 금융·건설 종목은 상대적으로 버티며 업종별 온도 차가 뚜렷했습니다.

이번 글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정규장 마감 수치를 맞춰 본 뒤 작성했습니다. 지수 낙폭, 외국인·기관 수급,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흐름과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기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토스증권 상호검증 기준 · 2026-07-07 정규장 마감 · 확인 시각 2026-07-07T20:05:36+09:00

마감 지수 한눈에 보기

코스피는 7,656.31로 -395.02포인트(-4.91%)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831.23로 -1.87% 내렸고, 코스피200은 1,225.57로 -5.22% 약세였습니다.

지수종가등락거래대금
코스피7,656.31-395.02 (-4.91%)40.7조원
코스닥831.23-15.84 (-1.87%)6.3조원
코스피2001,225.57-67.56 (-5.22%)37.6조원

지수와 수급 흐름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40.7조원, 코스닥은 약 6.3조원로 확인됐습니다. 네이버증권 기준 상승 종목은 723개, 하락 종목은 1288개였고 상한가는 7개, 하한가는 1개였습니다. 지수 낙폭과 하락 종목 수를 함께 보면 방어보다 위험 회피가 앞선 장이었습니다.

수급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다른 결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은 +31,359억원 순매수였고, 외국인은 -29,172억원 순매도, 기관은 -3,108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3,616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3,742억원 순매수, 기관이 -100억원 순매도로 집계됐습니다.

시총 상위와 거래대금 상위 흐름

삼성전자296,000-6.92%9조 4,504억원
SK하이닉스2,201,000-6.06%13조 1,910억원
SK스퀘어1,356,000-9.30%1조 5,773억원
삼성전자우199,300-6.21%7,565억원
삼성전기1,648,000-9.85%1조 8,642억원
현대차479,500-4.48%4,468억원
LG에너지솔루션332,000-6.35%1,869억원
삼성생명375,000-4.70%1,263억원
삼성물산424,500-5.56%2,21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422,0001.21%718억원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 296,000원 (-6.92%)SK하이닉스 2,201,000원 (-6.06%)가 동시에 밀리며 지수 부담이 컸습니다. SK스퀘어 1,356,000원(-9.30%), 삼성전기 1,648,000원(-9.85%), LG에너지솔루션 332,000원(-6.35%)도 약했습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1,422,000원(1.21%), 알테오젠 337,500원(1.96%), KB금융 173,200원(1.35%)은 하락장 안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섹터 수급 체크 이미지

반도체·양자·건설 섹터 체크

1) 반도체

오늘의 핵심 뉴스: HBM과 AI 반도체 기대는 이어졌지만 이날 주가는 수급 부담을 더 크게 반영했습니다. 대표 종목 흐름: 삼성전자 296,000원 (-6.92%), SK하이닉스 2,201,000원 (-6.06%), 한미반도체 210,500원(-7.06%), 주성엔지니어링 175,600원(-3.36%), 원익IPS 112,700원(-9.48%)까지 약세가 넓었습니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외국인 매도 완화, 메모리 가격 기대 유지, 장비·소부장 거래대금 회복이 같이 확인돼야 반등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2) 양자

오늘의 핵심 뉴스: 장 마감 기준 양자컴퓨팅·양자암호 관련 대형 정책이나 수주 뉴스는 제한적이었습니다. 대표 종목 흐름: 드림시큐리티 2,115원(-1.17%), 엑스게이트 11,970원(-5.90%), 케이씨에스 8,500원(-3.08%), 우리로 4,660원(-6.05%), 옵티시스 8,670원(1.29%)로 종목별 차이가 있었습니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확인된 주요 뉴스가 제한적인 날에는 단순 테마성 반등과 실제 공시·매출 연결성을 나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3) 건설

오늘의 핵심 뉴스: 금리, 분양시장, 재건축·재개발 기대가 함께 거론되는 구간이지만 지수 급락의 영향을 피하긴 어려웠습니다. 대표 종목 흐름: 현대건설 109,500원(-4.78%), GS건설 30,900원(0.98%), 삼성물산 424,500원(-5.56%), 대우건설 16,820원(-6.97%), 삼성E&A 47,550원(-1.55%)로 흐름이 갈렸습니다. 투자자 체크포인트: 정책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신규 수주, 원가 부담, 미분양 지표 개선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핵심 해석

오늘 장의 핵심은 반도체 대형주에서 빠진 자금이 지수 전체를 흔들었다는 점입니다. 코스피는 개인 매수가 들어왔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가 더 크게 느껴졌고, 코스피200 낙폭도 커서 대형주 압박이 분명했습니다. 다만 바이오, 금융, 일부 건설주는 방어력을 보였기 때문에 다음 장에서는 낙폭 과대 반등보다 수급이 실제로 돌아서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양자와 건설 섹터 점검 이미지

내일 주목할 만한 국내 주식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422,000원(1.21%)으로 대형주 하락장 속에서도 플러스를 지켰습니다. 지수 변동성이 큰 날 방어주 성격의 수급이 붙었는지 확인할 후보입니다.

KB금융(105560): 173,200원(1.35%)으로 코스피 급락 속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와 배당 기대가 같이 작동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 위험 회피가 커지면 금융주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GS건설(006360): 30,900원(0.98%)으로 건설주 안에서 가장 눈에 띄게 버텼습니다. 추격보다 거래대금 유지, 재건축·해외수주 관련 뉴스, 업종 동반 강세 여부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옵티시스(109080): 8,670원(1.29%)으로 양자 테마 안에서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다만 확인된 주요 뉴스가 제한적이라 단기 수급성 움직임인지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NAVER(035420): 197,200원(0.31%)으로 지수 급락에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성장주 전반의 반등을 단정하기보다는 플랫폼 대형주로 방어 수급이 이어지는지 보는 관심 종목입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이 글은 매수·매도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문의 지수, 종목 종가, 등락률, 수급은 KRX 직접조회 없이 네이버증권과 토스증권의 KRX 기준 정규장 마감 정보를 맞춰 본 값입니다. 장 마감 뒤 정정, 시간외 가격, 환율·금리 변화에 따라 다음 거래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장중 추정치나 시간외 가격은 마감 수치로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포인트

다음 거래일은 코스피 낙폭 회복, 코스닥 830선 안착, 외국인·기관 매도 완화가 우선입니다.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 동조 여부, 양자 테마는 실질 뉴스 확인, 건설주는 GS건설 강세가 업종 전반으로 번지는지를 보겠습니다.

참고한 공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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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오늘 수치는 시간외 가격인가요?
A. 아닙니다. 네이버증권과 토스증권에서 동일 거래일 정규장 마감값을 상호 확인했습니다.

Q. 반도체 하락만 보고 시장 전체를 비관해야 하나요?
A. 반도체 부담은 컸지만 바이오, 금융, 일부 건설주는 상대적으로 버텼습니다. 지수보다 수급 확산 여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시황 정리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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